정의석 (Jeong Ui-Suk)

무용, 영화, 전시, 커머셜 등 여러 장르에서 음악을 만들고 사운드를 다뤄왔습니다. 21세기 이전 음악 헤리티지, 어쿠스틱과 아날로그사운드에 기반을 두면서 신기술, 디지털사운드, 융합이 만들어낼 수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장르, 작법의 경계와 그들이 만나며 생겨나는 지점의 낯섦에 관심을 두고 탐구하고 있습니다.

Music composition, Arrangement, Supervision, Live performance, Sound installation and Audio engineering

• 2025 자문밖 레지던시 선정, 서울
• 2024 이머시브사운드 중심 즉흥극 <기억은 믿을 만하지 않아> 기획·음악·사운드, AKL Space B-C 서울
• 2024 영화 <지호> 음악, 전주국제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 2024 단체전 <없었던 사라짐>, 작은미술관 아올다 경기
• 2024 방송국 채널S 사운드로고 디자인(Audio Branding)
• 2023 국립중앙박물관 오감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 사운드믹싱,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 2023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필름 <어떤 꿈> 사운드디자인·믹싱, 전주국제영화제
• 2022 <정지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음악·사운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울
• 2022 광고 <Spotify 자우림> 사운드믹싱
• 2019 국립극단 <까마귀의 눈> 음악·사운드, 국립극단 소극장 판 서울

Immersive Sound, Kinetic Art, Development (e.g., Web, Mobile App, Game, etc.), Branding/Mark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