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van Synth 안드로이드 앱

김동현

http://autopoilab.com/caravan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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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접속하여 우주선에 탑승하세요.
우주선에 탑승하여 노브를 움직이면서 자신만의 디제잉으로 식물을 만드세요.
우주선 밖으로 나와서 자신의 식물을 심고 인증샷을 찍어 구글폼에 올려주세요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하여 앱을 다운로드 해 주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utopoilab.CaravanSynth

○ Caravan Synth 프로젝트는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시간 변화하는 환경 값이 시각적,음악적 요소로 변화되며 이것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자연데이터를 이용한 자신의 신디사이저 음원과 그래픽을 만드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에 접속하여 지구의 자연을 연주하여 자신만의 식물원을 만드는 스토리로 메타버스 공간과 앱을 만들어 자신이 우주인이 되어 지구의 자연을 연주해 보는 컨셉의 작품. - 환경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할 수 있는 3개 장소의 고정장소를 정해 센서들을 설치해 두고 온라인 메타버스 환경과 앱을 이용하여 우주에서 Caravan Synth작품에 참여하여 지구의 자연 신디사이저를 연주하고 동시에 우주공간에 자신의 식물원을 만들수 있는 프로젝트 시놉시스 2050년, 지구는 온기를 잃고 인류는 화성으로 이주를 했다. 그러나 우리 은하 오케스트라의 마음에는 찬란한 희망의 빛이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이 희망은 "Caravan Synth"라 불리는 우주선에 의해 주도 되었다. 이 우주선은 지구의 고독한 녹색을 되살리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우주선은 메타버스와 연결되어 있어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인류는 지구의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파동과 리듬, 그리고 힘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Caravan Synth" 우주선은 모든 은하 오케스트라 멤버들에게 열려 있다. 우주 어디에서든 메타버스로 직접 연결하면 지구의 환경을 연주하며, 당신은 당신의 고유한 파동과 리듬이 환경과 디제잉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음악적 여정의 시작이다. 당신의 독특한 파동과 리듬을 통해 당신은 DJ의 마법을 사용하여 메타버스 안에서 식물을 피우고 심어 환경을 살릴 수 있다. 이 이야기는 공생의 이야기 이다. 은하의 먼 끝에서 희망의 빛이 내린다. 지구는 어둠에 가려져 있을지라도, 우리는 그 어둠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