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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CONTENTS

'읽어주는 아르코 웹진' 오디오 콘텐츠는 AI 음성 변환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VOL.32 REVIEW

    다방에서 만난 청년 예술가들

    새로운 작업의 탄생기를 들려주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동료를 만난 ‘2026 청년예술가도약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청년다방〉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VOL.32 INTRO

    서로를 경유하는 예술

    예술로 물드는 9월에 마주하는 특별한 예술적 만남들.

  • VOL.31 ISSUE

    기억이 기록이 되는 순간

    후대의 역사가 한 두 줄로 정리될 사건도, 그 시간을 살아낸 사람에게는 몇 시간을 다 해도 모자란 이야기입니다. 해방을 지나 오늘의 예술이 만들어지기까지, 그 과정에는 공식적인 기록만으로는 온전히 담기 어려운 수많은 사람의 경험과 목소리가 존재합니다. 아르코예술기록원은 이러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2003년부터 한국근현대예술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들을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Korea Digital Archives for the Arts : DA-Art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 년 기준, 지금까지 구술에 참여한 인물은 모두 402 명입니다. 이 가운데 253 명은 한 사람의 전 생애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채록하는 ‘생애사’, 149명은 특정 시대와 사건, 예술현장을 여러 사람의 기억으로 복원하는 ‘주제사’ 채록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의 구술채록 페이지에는 면담 날짜와 채록연구자 정보뿐 아니라 채록문 PDF, 구술영상을 온라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연극·무용·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예술부터 조형·건축·사진 등의 시각예술, 문학과 대중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 우리 근현대예술사의 생생한 장면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에이스퀘어에서는 8월 광복절을 맞아 철학자이자 수필가인 김형석(金亨錫), 조각가 김윤신(金允信), 음악평론가 김형주(金亨柱), 무용가 김매자(金梅子), 배우 신구(申久)의 구술채록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기억을 넘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 예술이 어떻게 싹트고 꽃피웠는지 그 원형을 들여다보는 귀중한 문화자산이기 때문입니다. 

  • VOL.31 INTERVIEW

    곁눈질하니 더 넓어진 문학

    오는 9월 16일부터 시작될 문학주간2026 <곁눈질>. 올해도 신선한 프로그램들을 촘촘하게준비했는데요. 이를 위해 봄부터 분주히 움직인 여섯 명의 기획위원을 만났습니다.

  • VOL.31 ISSUE

    예술가의 시간은 계속된다

    예술가가 살고 작업했던 집부터 새로운 작가와 관객을 만나는 미술관까지,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예술로 이어가는 공간 8곳을 소개합니다.

  • VOL.31 ISSUE

    가을을 뜨겁게 달굴 예술 축제

    올해도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예술 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그리고 광주·부산비엔날레까지.

  • VOL.31 ISSUE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념하는 광복 81주년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들, 광복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공연·행사 7선.

  • VOL.31 INTRO

    기억하는 예술

    광복절이 있는 8월, 에이스퀘어에서는 지나간 과거를 현재형 예술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VOL.30 READING

    성과 이상의 과정 대화의 힘, 만남의 저력

    낯선 상대와 얼굴을 마주 보며 나누는 대화는 어떤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적어도 예술이라는 지대 안에서, 서로를 만나는 일은 추상적으로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현실에 착지시키는 효용을 발휘한다. 작은 단위의 질문이 상대에게 가닿아 시대적 흐름을 만드는 기획으로 변모한 예를 우리는 예술사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지난 7월 1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주최한 글로벌 사우스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아시아 투 아시아 공개 포럼’ 역시 같은 동력을 발생시키고자 조직되었을 것이다.

  • VOL.30 ISSUE

    여름보다 강렬한 전시

    강렬한 컬러와 형태로 여름의 색채를 더하는 전시 6.